DJ 17주기 추모식 내일 현충원에서 열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17일, 오후 08:5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

김대중평화센터는 추모위원장을 맡은 조정식 국회의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김준형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 추미애 경기지사,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자리한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정대철 헌정회장, 이종찬 광복회장, 김원기·임채정·문희상·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석수 전 국무총리, 한광옥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현철·노건호 씨 등 전직 대통령 자제도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은 추모 영상 상영, 추모 노래, 살레시오회 이기성 신부의 추도 예식에 이어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우원식 당시 국회의장이 2025년 8월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우원식 당시 국회의장이 2025년 8월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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