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9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만찬…靑 "당 통합 위해 마련"

정치

뉴스1,

2026년 8월 17일, 오후 08:51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영상 축사가 방영되고 있다. 2026.8.17 © 뉴스1 황기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만찬엔 김민석 신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전당대회 여정을 함께한 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초청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열린 8·17 전당대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해 정청래 후보(45.92%)를 제치고 새 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도 직후 정청래 당시 신임 대표와 박찬대 의원을 초청해 비공개 만찬을 진행한 바 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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