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도로가 극한 호우로 침수돼 아수라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피해 현장 및 임시주거시설을 찾았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보고 받았다.
한 총리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의 신속한 복구 추진과 함께 복구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집중호우 이후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산림청과 지방정부 등 소관 기관의 예찰활동을 강화를 지시했다.
또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 총리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대피 현황을 챙기기도 했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