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23일 金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정치

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전 09:15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6.8.18 © 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정부·청와대(당정청)는 오는 23일 김민석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민석 신임 대표의 강훈식 비서실장의 접견 후 기자들과 만나 "일요일 23일 오전 11시쯤에 고위당정협의회를 열 것 같다. 첫 상견례라 아직 구체적인 얘기(안건)는 없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 정청래 지도부와 달리 강 비서실장이 직접 이재명 대통령의 난을 전달한 배경에 대해 "첫 일정은 청와대도 당도 마음을 담는 자리인데 강 비서실장이 직접 오는 게 큰 의미가 있다"며 "대통령을 대신해 난을 전달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포옹하는 장면이 그것을 다 보여주지 않았나"라고 했다.

또 지난 지도부에서는 이뤄지지 않았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예방 일정과 관련해서는 "아침에 (김 대표와) 얘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김 대표가 ABC(민생·확장·유능)를 얘기했고, 그런 차원에서 볼 때 대표로서 확장·덧셈정치를 하지 않겠나. 함축적인 의미가 담긴 것 같다"고 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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