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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대학에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인원이 278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대학의 개인정보 유출은 104건, 피해 인원은 278만 3245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2년 7건·82만 7759명, 2023년 23건·104만 6309명, 2024년 34건·62만 9142명, 2025년 22건·27만 3060명, 올해 18건·6975명이다.
피해 인원은 2023년이 104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수는 2024년 34건으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교육청의 개인정보 유출은 281건·324만 818명, 교육부는 2024년 3건·1만 115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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