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가을밤 '야금야금 시네마' 개최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19일, 오후 07:3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9월 매주 금요일 ‘온가족 야금야금(夜金夜金)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포구는 9월 금요일 저녁 마포구청 광장에서 가족을 위한 야외 영화관 ‘온가족 야금야금(夜金夜金) 시네마’를 운영한다.
마포구는 9월 금요일 저녁 마포구청 광장에서 가족을 위한 야외 영화관 ‘온가족 야금야금(夜金夜金) 시네마’를 운영한다.
‘온가족 야금야금(夜金夜金) 시네마’는 마포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해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다. 금요일 밤(夜金)마다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야금야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상영작은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골랐다. 첫날인 9월 4일에는 올해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두 번째 주 금요일인 11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영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마지막 상영일인 18일에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알라딘’을 선보인다.

영화 상영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체험과 함께 탭댄스, 마술, 재즈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구청 광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후 7시부터 상영하며, 회차별 15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게시물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밤,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마포 곳곳이 앞으로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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