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국방 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을 위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하고 개량형 240㎜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행평곡사포(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의 성능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관해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군사적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불과 일주일여 만에 또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의 거듭된 무력 도발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사회의 평화 조성 노력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0여 발을 무더기로 발사했다. 올해 들어 12번째 미사일 도발이자 약 일주일 만에 재개된 무력시위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 태세를 강화했으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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