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 강릉시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는 국무총리 시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났던 걸 언급하며 “정당 외교의 장점은 정부 외교와 달리 특히 미국의 경우 야당과도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라면서 “11월에는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기에 전당대회 기간에 약속한 대로 올해 미국,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정당 외교를 바로 추진하겠다. 정당외교추진단을 바로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의 최대 현안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는 “ITS 총회를 지원하는 것도 민주당의 몫”이라며 “성공적인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릉 KTX 증편과 관련해서는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청량리-망우 구간을 통과해야 하는 것 때문에 구조적으로 2031년까지 돼 있는 GTX-B가 해소돼야 한다”며 “최대한 조기에 해소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하계 휴가철에 임시 증편이 돼 있는 걸 유지하거나 더 확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