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23일, 오후 03: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 지역 축제에 참석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진교훈(앞줄 왼쪽 두 번째)강서구청장이 22일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강서구)
진교훈(앞줄 왼쪽 두 번째)강서구청장이 22일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강서구)
이날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은 진 구청장은 축제 운영 전반을 세심히 챙겼다. 특히, 이날 내린 비로 인한 위험 요소는 없는지 현장 안전과 구민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축제 곳곳을 다니며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공연도 관람했다. 가수들의 무대에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를 즐겼고, 초대 가수가 로제의 ‘아파트’를 부르자 노래에 맞춰 춤을 따라 하기도 했다.

22일 강서구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 (사진=강서구)
22일 강서구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 (사진=강서구)
행사장은 유모차를 끌고 나온 가족과 연인 등 늦여름 밤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아침부터 내린 비가 축제 시작 직전에 거짓말처럼 그치고 선선한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이 축제의 문을 열었고, 댄스팀 ‘소울’, 가수 자두와 홍경민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2일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2일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은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통해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받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다가오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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