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환하게 웃으면서 대화하고 있다. 2026.8.24 © 뉴스1 신웅수 기자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은 여당이 장동혁을 대표를 자신들의 전략 자산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친한(친한동훈)계인 신 전 의원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만나 '나는 장 대표를 실제로 좋아한다'며 '어떤 의미에서 (장 대표는) 필수적 리더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치켜세웠다"며 "단순한 덕담으로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장동혁은 김민석에게 야당의 필수적 리더로 인식되는 것일까"라고 물었다.
이어 신 전 의원은 "모 정치 평론가가 오늘 방송에서 '민주당 지지자들 단톡방에서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전략무기인 정청래를 잃어버렸지만, 우리는 민주당의 전략무기인 장동혁을 꼭 지켜야 한다'는 글을 소개했다"고 쓴소리를 했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