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정지지율 최저치 경신에 "국정운영 전반 꼼꼼히 살필 것"

정치

뉴스1,

2026년 8월 24일, 오후 04:41

강유정 대변인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8.24 © 뉴스1 허경 기자

청와대는 24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최저치를 재경신한 것과 관련 "국민의 삶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국정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발표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0.2%로 최저치를 경신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생과 경제 현장에서 이러한 노력과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리얼미터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며,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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