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는 지난 19일 제6기 광진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복지 방향과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광진구)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계획수립 TF위원, 관계 부서장,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책임연구원 이영글교수의 최종보고, 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광진구는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며 제6기 계획을 마련해왔다.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향후 4년간 추진할 주요 사업의 방향과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연구 결과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계획안을 함께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20일간의 주민공고를 거쳐 구민 의견을 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반영하여 오는 9월 중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제6기 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지난 19일 제6기 광진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광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