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원팀 케미'를 강조한다.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이 지난 19일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 대표와 정청래·송영길 전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한 데 이어 6일 만에 마련된 자리다.
이날 만찬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단 등 주요 당직자가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에도 정청래 당시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꾸려진 뒤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 회동을 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8일엔 민주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27~28일 1박2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직후 함께 오찬을 하는 것이다.
9월 정기국회 민생입법 협조 및 국정감사, 세제 개편안,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당·청 공조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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