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를 9월 2일 개관한다. 사진은 지난달 혜화동 '현장구청장실' 행사에서 지역 아동과 만난 유찬종 구청장의 모습. (사진=종로구)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선사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골목과 마당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던 옛 놀이 문화를 반영해 설계했으며, 총사업비는 시비 8억 2,800만 원과 구비 1억 3,800만 원을 더한 9억 6,600만 원이다.
소담누리놀이터(동망산길 62)
2층은 옛 동네 마당을 연상시키는 넓은 놀이 장소로 꾸몄다. 공간 전체에 그물 구조물을 배치해 자유롭게 탐색하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놀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었다. 투호·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 같은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소담누리 놀이터 1층 그물놀이터
이용 대상은 0세부터 9세까지이고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10~18시, 주말은 9시 10분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현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 기준에 따라 아동 1인당 5,000원 이내의 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소담누리놀이터 개관식은 9월 2일 10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시설 소개와 공간 라운딩, 리본커팅식 순으로 이어진다.
소담누리놀이터 2층 마당놀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