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해 박 전 대통령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다음 주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예방은 정 원내대표가 지난 6월 선출된 이후 첫인사를 하기 위해 먼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 전 대통령에 인사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전 대통령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정 원내대표가 오는 27일부터 양일 간 열리는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다시 만날 지도 주목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다. 박 전 대통령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