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뉴홈 청약 문제' 원상복구에 "애초 건드리지 않았으면 될 일"

정치

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후 05:4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경기 고양시 창릉 공공주택지구 공사현장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 특별위원회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8.13 © 뉴스1 이호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국토교통부가 뉴홈 청약과 관련,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모기지 대출 만기 금리를 그대로 적용하기로 한 데 대해 "애당초 건드리지 않았으면 될 일"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당 최고위에서 사연을 공개하고 직접 현장까지 나가서 챙겼던 뉴홈 청약자 문제, 결국 국토부의 항복을 받아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장 대표는 "많은 국민들 걱정하고 분노하게 만들고 나서야, 선심 쓰듯 원상복구한다"며 "이 정권 하는 일이 늘 이 모양, 참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부동산 정책 자체를 원점으로 되돌리면 국민이 환영할 것"이라며 "뭐, 철폐해야 할 정책이 한둘이 아니지만"이라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뉴홈 청약자 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정부 들어 발생한 모기지 변동 등 문제를 지적했고, 장 대표는 13일 고양 창릉신도시 공사 현장 방문 등을 한 바 있다.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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