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0월 가족 축제 먹거리존 20개소 공개 모집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25일, 오후 07:2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0월 25일(일)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먹거리부스 참여업소를 오는 8월 25일(화)부터 9월 4일(금)까지 모집한다.

양천구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빛낼 먹거리부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사진=양천구)
양천구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빛낼 먹거리부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사진=양천구)
올해 3회째를 맞는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도심 속 도로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해 공연과 문화·체험, 먹거리를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양천구 대표 가족축제다. 구는 축제 현장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맛을 함께 선보이기 위해 관내 음식점 등 20개소 내외를 공개 모집해 ‘먹거리존’을 운영한다.

올해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간식부터 어른들에게 친숙한 추억의 길거리 음식까지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먹거리로 구성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등 영업신고 업소 가운데 사업자등록 후 3년 이상 운영 중이고, 축제 기간 한시적 영업신고가 가능한 업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양천문화재단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조건과 제출서류는 양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업소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인지, 업소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지역 대표성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정네거리역~신정1동우체국 일대 약 900m 구간에서 펼쳐지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에는 지난해 약 8만 5천 명이 발걸음해 지역 대표 축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양천의 특색 있는 맛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거리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숨은 맛과 매력을 많은 방문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양천의 다양한 음식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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