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아울러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도 이날 처리가 어려울 거 같다고 덧붙였다.
당초 여야는 지난 20일 원내 지도부 협상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간의 논의 상황을 지켜보며 용산공원특별법, 도시정비법, 도시재정비법 등 쟁점 법안에 반영해 이날 처리하기로 합의했었다.
하지만 국토부와 서울시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고 27~28일 양당의 워크숍 일정이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친 거로 풀이된다.
대신 여야는 민생법안 등 비쟁점 법안 40여 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이 원내대변인은 “법안 리스트가 정리되진 않았다”면서도 “지난번에 처리되지 않은 법안 중심으로 가는 건 맞다”고 전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이날 “(오늘 본회의에) 용산공원특별법은 안 올라온다”며 “비쟁점(법안)만 올리는 걸 원칙으로 한다. 또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추가로 통과된 법안이 올라올 거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