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주택재개발 본격 착공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26일, 오후 06:0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26일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에서 열린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공사 현장의 무사고와 안전한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26일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26일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이번 안전기원제는 ‘백사마을’로 불리는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고 준공까지 무사고 공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준오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사업시행자인 SH, 시공사 GS건설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중계동 30-3번지 일대에 지하 9층~지상 35층, 26개 동, 총 3,17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30년 9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택개발현장 안전기원제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택개발현장 안전기원제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한편 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재개발을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삼고, 구청장 직속 ‘재건축 쾌속추진단’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오랜 시간 주민들이 기다려 온 노원의 대표적인 정비사업”이라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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