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네팔 집권당 대표에 위로 서한…韓 실종자 9명 구조 총력 당부

정치

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전 11:51

취임 1주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2026.8.26 © 뉴스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네팔 집권당 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대한민국 국민의 무사한 구조를 당부했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라스트 라스트리야 스와탄트라당 (Rastriya Swatantra Party: 국민독립당) 라비 라미찬네 (Rabi Lamichhane) 대표에게 홍수 관련 위로 서한을 보냈다.

장 대표는 서한에서네팔 라수와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약 400명의 네팔 국민과 외국인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또 이번 참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그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조속히 재난 상황을 극복해 내기를 기원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 9명이 여전히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들이 무사히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네팔 집권당 대표가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총력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라미대표는 지난달 13일 제81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장 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인사를 전하며 양당의 교류와 협력을 타진했고 이에 장 대표는 지난 20일 답장 서한을 보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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