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아주대 병원 조감도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시는 그동안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지역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상대로 병원 건립과 병상 확보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 의료기관 개설 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토지 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향후 병상 수급관리계획 수립 과정에도 적극 대응해 병상을 추가 확보하는 등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과천 아주대병원은 86만㎡ 규모의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사업은 2029년 착공해 2032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아주대학교병원이 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 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