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일을 파괴하는 국정운영에 맞서 대안 제시…법치 바로 세울 것"

정치

뉴스1,

2026년 8월 28일, 오전 11:56

박근혜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8.27 © 뉴스1 황기선 기자

국민의힘은 28일 "국민의힘은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다. 내일을 파괴하는 국정운영에는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에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연찬회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법치주의를 파괴했고, 균형을 잃은 부동산·주식·반도체 등의 정책과 묻지마식 안보·치안 독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법치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며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서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흔들리는 국방과 치안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안보 위협과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생의 성장판을 다시 열겠다"며 "규제와 세금의 부담을 덜어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고, 무너진 주거 사다리도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청년에게 일자리와 자산 형서의 기회를 넓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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