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 등 3개 미래교육센터를 권역별로 운영하며 AI, 코딩, 자율주행, 드론 등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양천구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 학생들이 AI 오목·바둑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디지털 창작소에서는 △AI 바둑·오목로봇 △스마트미러 △영상스튜디오 아나운서 체험 △생성형AI △3D프린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AI와 대결하고, 생성형AI로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거나 코딩·메이킹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등 미래기술을 단순히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활용하고 창작해 보는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개관 2주년을 맞은 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도 체험 콘텐츠를 새단장하고 참여 폭을 넓혔다. ‘미래진로 연계 학습공간’인 목동미래교육센터에서는 △자율주행 △코딩 △XR(확장현실) 체험을, ‘디지털 놀이·학습 융합 체험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는 △AI로봇 △드론조종 △코딩 등을 운영한다.
양천구 스마트양천 자율체험 신규 오픈 및 목동·넓은들 개관 2주년 기념 이벤트 안내문
개관 2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부터 관내 유아(2020년생)와 초·중학생이 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에서 개인체험을 마친 뒤 SNS에 방문 인증을 하면, 각 센터의 특색을 담아 제작한 특별 굿즈 ‘해우리 큐브’ 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체험 신청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며, 체험비는 모두 무료다.
한편 구는 AI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3개 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정기 체험·교육강좌를 비롯해 ‘AI·자율주행·드론 경진대회’, ‘AI융합 칼리지 캠프’ 등 한층 다양해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학생들이 목동미래교육센터 XR(확장현실) 체험존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양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