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네팔 홍수로 인해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이 전원 안전 지역으로 이송됐다.
이번에 이송된 국민 1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이다. 홍수로 주변 도로가 유실되면서 지난 26일부터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전날 네팔 군 헬기를 타고 안전 지역으로 이동했지만, 현장소장은 현지인 직원들이 모두 구조될 때까지 남겠다며 현장에 잔류했다.
외교부도 주네팔대사관 직원이 남아 현장소장의 안전한 대피를 확인했다. 한편 홍수 이후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