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재개발 사업 현장점검에 나선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시 성북구 장위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서울 민간재개발 사업 현장점검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8.29 © 뉴스1 박정호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 민간 재개발 현장을 찾아 민간 공급 활성화 대책의 추진 속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19일 인천 계양지구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현장행보다. 한 총리는 8·13 주택 신속 공급대책에 포함된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개발 사업 추진 현황 및 정비사업 속도 제고 방안을 직접 챙기고 있다.
한 총리는 장위14구역 현장을 시찰한 뒤 8·13 대책에 포함된 이주비 대출 지원,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 등 민간 공급 활성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제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 행정·금융 관련분야 전문가가 원팀이 돼 사업 추진 전 과정을 밀착 지원,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500호 이하 재개발·재건축 구역 지정 권한을 구청장에게 이양하는 제도 개선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무조정실은 "수도권 내 양질의 주택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매주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주택공급을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anantwa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