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 의장은 “극심한 가뭄을 겪는 남부지역을 생각하면 반가운 소식이지만 최근 엄청난 비 피해가 발생한 거제, 통영을 고려하면 홍수대비의 중요성은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했다.
조 의장은 이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에서 보듯이 최근 기후재난은 우리가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며 “행정부와 지방정부는 산사태 위험지역, 제방 인근 및 상습침수 구역, 반지하 주택 등 홍수 취약구역에 대한 전면적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