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70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변화 잘 추진하도록 노력"

정치

뉴스1,

2026년 8월 30일, 오전 11:56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7.30 © 뉴스1 신웅수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70년 만에 형사사법체계 변화나 여러가지 일이 있을 텐데 그런 것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불출석 사유서 제출과 관련한 여당 국회 법제사법위원 기자간담회에서 장관 지명 관련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임명권자의 뜻을 잘 파악해서 소감을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이 말을 더듬는다고 하자 김 의원은 "너무 뜻밖이라"라며 미소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6개 부처 개각과 AI 미래기획수석 등 참모진을 교체하는 중폭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 장관에는 법사위 여당 간사이자 판사 출신인 김 의원을 지명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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