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유승관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단행한 6개 부처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인선에 대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질될 개각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생·실용·확장의 당 기조와도 전면 부합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그간 애쓰신 1기 내각 멤버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들을 포함한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의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법무·국방·성평등가족·국토교통·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특히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AI 미래기획수석으로 발탁했다. 범여권 인사를 기용하면서 진보진영 간 연대를 강화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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