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는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주소를 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7년 자치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유하고 최종 결정하는 지역 민주주의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이다.
성동구는 주민이 직접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기 위한 ‘주민총회’를 9월 2일부터 17개 동에서 개최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지난 21일 금호2-3가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사진=성동구)
이번 총회에서는 사전투표 결과와 함께 그간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의제 발굴 과정이 공유되며, 주민들은 최종 투표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하게 된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부터 동네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까지 주민들이 직접 선택하며, 총회를 통해 확정된 자치계획과 사업은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각 동의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2026년 성동구 주민총회 안내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