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8일 관악구 쑥고개로 일대에서 위험 돌출간판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이날 현장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옥외광고협회 관악구 지부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연에서는 강풍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 합동 현장 출동부터 안전조치, 위험 돌출간판 철거에 이르기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옥외광고물 철거 과정을 시연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처 절차를 공유했다.
시연 종료 후에는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펼치며 불법광고물 정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적법한 옥외광고물 설치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관악구는 이번 시연과 캠페인을 계기로 옥외광고물 사고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 등 안전점검 대상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신규 옥외광고물 허가 시에도 광고물의 고정 상태와 전기설비 적합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28일 관악구 쑥고개로 일대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