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과 신동욱 의원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주거 현실을 직접 듣고 무너진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이 자신들이 겪는 주거 현실과 문제점을 먼저 제기하고 전문가들이 이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 2022년 사전청약자들이 본청약 과정에서 당초 안내받았던 전용 모기지 조건을 정부가 변경해 큰 어려움을 겪은 뉴홈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해 발언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국민의힘 부동산특위 소속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첫 번째 세션 ‘청년들의 현실과 문제의식’에서는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소속 김기선, 박준환, 박지건, 임도형 씨가 각각 △심각한 청년 주거 현장과 규제의 문제 △규제로 끊긴 내집마련 주거 사다리 △월세 부담과 청년 자산 형성 △집값 불안이 결혼과 미래 설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 전문가 토론에는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이사장, 이현진 경기부동산 중개법인 이사, 정현석 서강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호종원 서울시청년주거정책팀장이 참여한다.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 김장겸 의원은 “모든 국민이 아파트든 빌라든 오피스텔이든 각자가 원하는 주거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집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 것”이라며 “앞으로 부동산 정책은 무너진 주거 사다리를 다시 세운다는 하나의 분명한 목표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 포스터. (사진=김장겸 의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