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성별로 누구도 차별받지 않아야…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정치

뉴스1,

2026년 9월 02일, 오전 11:17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1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진정한 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며 "일상에 남아 있는 편견을 걷어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서 "9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양성평등주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향해 꾸준히 걸어왔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성평등을 삶 속에서 더 넓고 더 깊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정부는 관련 제도와 정책을 더 세심히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온전히 펼치며,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ukge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