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는 1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왕산로 빛의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됐다. (사진=동대문구)
게이트형 미디어시설물을 비롯해 야간조명 개선과 보행로 고보라이트 등을 설치해 왕산로의 야간경관을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청량리역 광장에 설치된 게이트형 미디어시설물은 왕산로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門)’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동민(왼쪽) 동대문구청장이 왕산로 빛의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동대문구는 이러한 왕산로의 역사적 의미에 주목해 과거 의병들이 밝혔던 작은 횃불의 의미를 오늘날 도시의 빛으로 이어가고, 그 빛이 다시 미래를 밝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왕산로 주요 구간의 야간조명을 개선하고 보행로에 고보라이트 등을 설치해 거리 곳곳에서 빛을 활용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여, 주민과 방문객에게 일상 속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밤에도 걷고 싶은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1일 청량리역광장에서 열린 왕산로 빛의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