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 정의당 사무총장 내정자. © 뉴스1 유승관 기자
정의당은 사무총장에 김윤기 전 부대표, 정책위의장에 김진석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정의당은 양경규 대표가 지난 8월 31일 단행한 주요 당직자 인선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기획실장에는 나경채 전 관악구의원이 임명됐다.
김윤기 내정자는 대전시당위원장과 당 부대표 등을 지냈다.
김진석 내정자는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 상임 공동의장을 맡은 바 있다.
정의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은 당 전국위원회 인준을 거쳐 임명된다.
양 대표는 "8기 지도부 성과와 과제를 이어받고, 새 진보정당 창당으로 향하는 9기 집행부의 의지를 담았다"고 인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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