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3 © 뉴스1 이광호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관계자는 4일 여야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법사위는 오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등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릴 계획이다.
16일엔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6개 부처 개각 인사 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회 성평등가족위 여야 간사는 날짜를 조율하고 있는 중으로 확인됐다. 여당은 18일을, 야당에선 21일 또는 22일을 제시하고 있다.
성평등가족위 야당 관계자는 "17일엔 본회의, 18일엔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있어서 별도 일정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자고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길수 특별감찰관(특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18일에 진행된다.
특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2015년 3월 이후 11년 6개월 만이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14일에 열린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4 © 뉴스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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