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26 탄소중립 구민선언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9월 05일, 오후 08: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5일 노원 사거리와 노원구청 지상 주차장에서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5일,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5일,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민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 의제로 제안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환경재단과 노원탄소중립구민회의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에 뜻을 모았다.

서준오 노원구청장과 우원식 의원 등이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과 우원식 의원 등이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행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행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행사는 노원 사거리에서 구민들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플래시몹과 횡단보도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구호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알린 뒤 노원구청까지 약 300m 구간을 함께 행진했다.

노원구청에서는 미래세대의 기후정책 참여, 녹색 일자리 확대, 기후취약계층 지원, 건물 에너지 전환,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구민이 직접 제안한 10대 탄소중립 의제를 발표하는 릴레이 구민선언이 진행됐다. 서준오 구청장과 노원구의회 의장은 구민 제안에 화답하는 선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5일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5일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오늘 구민 여러분이 직접 제안하고 선언한 실천 의지가 노원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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