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삶을 짓다" 선천기형 재건성형 인식 개선 국회 사진전 개최

정치

이데일리,

2026년 9월 06일, 오전 10:20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사진=한지아 의원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사진=한지아 의원실)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선천기형 재건성형 인식개선을 위한 국회 사진전 ‘다시, 삶을 짓다(A Life Rebuilt)’가 오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선천기형, 외상, 암, 화상 등으로 신체 기능과 외형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이 재건성형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알리고, 재건성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재건성형 치료를 받은 환자 20여 명의 사례가 사진과 이야기로 소개된다. 반안면왜소증과 설암, 수부 절단, 혈관기형 등 다양한 질환과 사고를 겪은 환자들이 치료 후 다시 먹고, 말하고, 일하며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이 담긴다.

한 의원은 “재건성형의 공공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필요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8일 오후 열린다.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백종헌·서영석·권칠승·김기웅·김윤·소병훈·이달희·이소희·이수진·전진숙·조배숙·조지연·최보윤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한다. 12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전 포스터. (사진=한지아 의원실)
사진전 포스터. (사진=한지아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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