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임종득 의원이 지난 8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8.31 © 뉴스1 황기선 기자
이재명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에 반대해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공군사관학교를 직접 찾는다.
이날 일정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동행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학교본부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한 뒤 대회의실에서 생도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을 보고받는다.
이어 군사훈련처로 이동해 견학하고, 교수부 1층 창의공간에서 국방AI시스템연구실장의 진행으로 인공지능(AI) 파일럿 매치 시뮬레이션 시연을 참관한다.
장 대표는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임 의원 주최로 열린 '사관학교 폐지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의 '국방농단'을 기필코 막아내겠다"며"국민의힘은 사관학교 폐교를 강력하게 저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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