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충남 홍성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9.4 © 뉴스1 김기태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민생과 국정과제를 주요 키워드로 취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연설문에는 첫 예산 국회를 맞아 신임 지도부의 포부와 함께 그간 김 대표가 강조했던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입법 속도전, 민생 과제, 3대 메가프로젝트 등에 대한 언급이 있을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김 대표가 항상 얘기했던 (당이 정부와) 국정 기조를 맞추는 것을 비롯해 민생, 여야 협치 등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난해 대표 연설의 경우 검찰·사법·언론 3대 개혁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내란 청산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은 바 있다.
아울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8일로 예정돼 있다. 이후 9~14일에는 대정부질문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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