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노서영 당 대변인이 35.16%의 최종득표율로 1위를 거뒀고, 신지혜 현 최고위원이 28.50%로 2위에 올랐다. 용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전략기획부총장은 20.85% 득표율을 얻어 3위로 당선됐다.
오 대표는 이날 개최한 최고위원회에서 “신임 지도부와 함께 당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오 대표는 또 “기본소득과 성평등은 기본소득당이 추구하는 ‘실질적 자유’의 두 핵심”이라며 “이재명 정부 성평등가족부가 성과를 내도록 용혜인 장관과 기본소득당이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선조직 논란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기본소득당은 수많은 2030 청년들과 창당했고 이후 적극적 활동 과정에서 새 당원들의 대거 입당이 이어졌다. 그런 당에서 아무도 모르게 비선 조직이 활동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