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몸살 증세로 일정 취소… "회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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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4년 12월 05일, 오후 08:5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상으로 금일(5일) 일정을 긴급 취소했다.

에스파 윈터(사진=이데일리DB)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세로 금일 참석 예정이었던 ‘지큐 나이트’(GQ NIGHT)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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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향후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