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어느 정도길래?"…22기 영숙, 10기 영자가 '여신'으로 꼽았다 (‘나솔사계’) [Oh!쎈 포인트]

연예

OSEN,

2024년 12월 05일, 오후 11:02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자가 22기 영숙의 미모를 극찬했다. 

5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민박’ 남녀들의 설레는 ‘돌싱 로맨스’가 이어졌다.
`

아침부터 화장을 하며 꽃단장을 한 10기 영숙은 10기 영자에게 “오늘 다 꼬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영자는 “미쳤다. 나 이미 꼬셔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기 영자는 “언니랑 22기 영숙 언니 너무 예뻐. 미치겠어”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10기 영숙은 “(22기 영숙이랑) 둘이 동급으로 에쁘다고 하는데”라고 운을 똈고, 10기 영자는 “언니(10기 영숙)는 인형같은 느낌이고 저기는 진짜 여신이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