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엑소 카이, 얼굴도 아름다운 이야기···어른소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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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4월 02일, 오후 07:34

[OSEN=오세진 기자] 엑소 카이의 '열일' 행보가 이어졌다.

최근 카이는 자신의 게정에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장인으로 알려진 카이는 데뷔 초반부터 180cm가 훌쩍 넘는 키에 흠 잡을 데 하나 없는 비율, 그리고 손끝까지 아름답게 구사하는 실력 등으로 꾸준히 단독 화보를 찍어 왔다. 이번 화보가 특별한 이유는 소집 해제 후 본격적인 활동 신호를 알리는 효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카이의 미모는 여전했다. 사회 복무 중에 간간이 목격담에 올라온 카이는 기껏해야 공익 요원 출퇴근 길에 평범한 복장으로 길거리를 다니는 사진일 뿐이었는데, 그 와중에도 놀라운 비율과 작은 얼굴 등은 흠 잡을 데 없었다. 그러나 소집 해제 전부터 작정하고 관리한 카이의 미모는 180cm에 64~65kg이라는, 거의 전문 무용수에 가까운 사이즈를 다시 한번 구현해낸 것과 같았다.

거기에 여전한 깊은 눈매, 그 속에 수많은 서사를 담아낸 찬연한 눈빛과 함께 구렛나루를 한층 살린 밝은 갈색 머리카락은 그의 데뷔 초 때를 방불케 했다.

성숙해진 모습이 더욱 눈에 뜨이긴 했지만, 그것은 '나이' 따위의 물리적인 부분이 아니었다. 카이가 늘 갖고 있는 자신을 지탱하는 본인만이 강인함이 깊은 물처럼 내재된 듯 보였다.

팬들은 "얼굴 너무 잘해", "머리카락 저렇게만 유지하자", "종 치는 사진 옛날에 여행 가서 찍었던 사진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 "저런 펑퍼짐한 바지를 입고도 저런 긴 다리를 유지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는 4월 3일 선공개곡을 선보이며, 오는 21일 솔로 앨범 4집을 공개한다. 또한 카이는 오는 5월 17일 ''KAION'을 개최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카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