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바쁜 스케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진은 “목관리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다. 김준수는 “원래 예전에 일주일에 뮤지컬 공연만 5회를 기준으로 했다. 그때 당시에 회차는 ‘했을면 좋겠다’ 해서 오케이 했다. 5회~6회 했다. 그거와 별개로 콘서트도 했다. 그렇게 하다가 회차도 좀 줄여서 한 회, 한 회를 최상으로 하고 싶다고 들더라”라며 현재는 회차를 줄여 주 3회 공연을 한다고 답했다.
특히 김준수는 “사실 내년 내후년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다. 저는 항상 2년 단위로 거의 미리 꽉 차 있다. 그런 와중에 ‘용타로’ 같은 거에 나오는 게 저에게 또 하나의 스페셜 같은 선물이다. 뮤지컬 ‘알라딘’은 올해 9월까지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이용진은 “매주 고정 프로그램을 3개 한다는 거 아니냐. 그게 9월까지 보장이된다는 게 부럽다. 물론 고생은 했겠지만”이라고 부러워했다. 이에 김준수는 “물론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만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분명히 같이 있다. 그래도 감사해야 할 인 건 맞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김준수는 번아웃, 공황도 전혀 없다고. 그는 “(정신적으로) 건강합니다. 스트레스도 없다. 안 좋은 일은 빨리 잊으려고 한다. 잘 특화되어 있다. 멘탈이 강한 것 같다”라며 “저는 사실 아무 탈 없이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것 자체가 진짜 행복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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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용진 유튜브 LEEYONGJIN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