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환경 행복" 노정의·이채민·조준영, 비주얼·설렘 자신한 '바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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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년 4월 03일, 오후 04:21

배우 이채민(왼쪽부터)과 노정의, 조준영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노정의 분)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다. 2025.4.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노정의와 이채민 조준영이 함께 하는 바니의 남친찾기 로맨스 '바니와 오빠들'이 안방에 설렘을 안고 온다.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이슬/연출 김지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지훈 PD와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다. 누적 1억7000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 웹툰이 원작이다.

배우 이채민과 노정의(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노정의 분)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다. 2025.4.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날 김지훈 PD는 '바니와 오빠들'에 대해 "예쁘고 잘생긴 분들 나오는 아름다운 청춘 로맨스 성장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노정의는 극 중 예인대학교 2학년 바니 역을 맡았다.그는 웹툰 원작의 드라마 주인공을 맡은 데 대해 "저는 사실 저한테 러블리함이 없다고 생각했다"며 "웹툰 본연에서 나오는 바니의 사랑스러움을 잘 표 표현하고 싶어서 즐겁게 연기하고 즐겁게 바니가 돼보자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노정의는 이채민 조준영 등 훈훈한 배우들과 함께하는 근무 환경에 대한 질문에 대해 "예상하신 대로 너무 행복했고 너무 즐거웠다"며 "무엇보다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새로운 경험인 것 같다"고 웃었다.

노정의는 이채민과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이후 재회했다. 그는 "아무래도 함께 하는 작품이 두 번째이고 그 텀이 길지 않은 만큼 더 즐겁게 즐기면서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 가보자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채민 또한 "'하이라키' 때와 캐릭터 성격이 정반대라 색다르게 느껴졌다"며 "이미 한번 호흡을 맞춘 배우다 보니까 현장에서 연기할 때부터 마지막까지 편하게, 의사소통 열심히 하면서 한신 한신 예쁘게 만들어가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배우 조준영과 이채민(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노정의 분)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다. 2025.4.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채민은 극 중 시각디자인과 과 대표 황재열을 연기한다. 그는 '하이라키'에서 고등학생을 연기한 후 '바니와 오빠들'에서 대학생을 연기하게 된 데 대해 "이번 작품에서는 로맨스가 많이 포함되고 설렘이 많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있어서 설렘을 느끼지 않았나 한다"고 설명했다. 노정의는 "풋풋함이 담긴 것 같다"고 거들었다.

이채민은 지상파 첫 주연을 맡는 소감도 전했다. 그는 "제게는 좋은 긴장감으로 다가온다, 떨림과 설렘이 제게는 좋은 감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서는 "원작 캐릭터가 멋있고 잘생긴 캐릭터다 보니 외적 부분 많이 신경 썼다"며 "내면적으로도 츤데레 매력을 가진 친구라 겉으로 차가워 보이지만 마음으로는 섬세하게 챙겨주려는 마음이 드러나는 눈빛과 행동을 보여주려 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조준영은 재벌 손자라는 남다른 배경과 탄탄한 스펙, 훤칠한 외모에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연애 시장 상위 0.1% 남자친구감 차지원을 연기했다. 그는 노정의와 두 번째 호흡이라며 "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고, 이채민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작품 안에서 브로맨스가 많으니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김지훈 PD는 동 시간대 타 방송사의 장르물과 대결하게 된 데 대해 "저희 드리마는 타깃이 다르다"며 "청춘 배우들이 나와서 풋풋하고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드라마인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채민은 "정의 배우의 아리따운 외모가 드라마 주 포인트"라며 "극 중 바니와 엮이는 네 명의 남자와의 케미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봐주시면 좋겠다"고 짚었다.

한편 '바니와 친구들'은 오는 11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