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오는 25일 개봉예정.배우 서예지가 생각에 잠겨 있다.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5/04/03/202504031513775870_67ee2d4a57a22.jpg)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예능 컴백을 앞두고 겹경사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최근 피고소인 중 서예지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전 스태프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신원이 확인된 일부는 곧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팬들에게 공지했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지만 돌아선 팬심을 달래기엔 2% 부족했다. 서예지는 다시 한번 자신만의 시간을 보냈고 그 사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도 끝났다. 지난해 6월 그는 송강호, 고소영 등이 속한 써브라임으로 이적했다.
새 소속사는 서예지를 위해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1월 “서예지 배우에 대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것.
3개월 후의 결과는 악플러들 검거였다. 서예지 측은 “피고소인들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며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게 대응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복귀 신호탄을 터뜨린 서예지로서는 겹경사가 아닐 수 없다. 지난달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이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7’ 호스트 출격을 알린 그는 비호감 꼬리표, 김수현과 양다리 루머를 뒤로하고 악플러들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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