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정훈(가운데)이 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HOUSE OF TRICKY : SPUR)'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싸이커스의 미니 5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스퍼'(HOUSE OF TRICKY : SPU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 싸이커스는 타이틀곡 '브리드'(BREATHE) 무대를 펼치고 컴백 소감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재는 컴백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오랜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앨범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10명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또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다려준 팬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현우는 "정훈이가 다시 합류해 너무 기쁘다"라며 "빨리 저희의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하우스 오브 트리키: 스퍼'는 싸이커스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10명의 소년들이 '트리키'(TRICKY)라는 존재와 함께 미지의 좌표를 통해 자신들의 잠재력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며 싸이커스가 데뷔 이래 탄탄하게 다져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를 잇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브리드'는 가혹한 환경 속 타깃을 정확히 조준하는 싸이커스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곡이다.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작사에 직접 참여, 더욱 짙어진 싸이커스만의 음악색과 감성을 녹였다. 오는 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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