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유기묘 웹 예능 '멍앤냥' 론칭..izna, 오늘(3일) 첫 게스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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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4월 03일, 오후 04:36

[OSEN=김나연 기자]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딩고(dingo)가 신규 웹 예능 '멍앤냥'을 선보인다.

딩고는 신개념 웹 예능 토크쇼 '멍앤냥'을 론칭하고, 3일 오후 7시 디에프(d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게스트 izna 편을 공개한다.

'멍앤냥'은 유기견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국내 최초의 인터뷰 콘텐츠로, 예측 불가능한 동물과의 인터뷰라는 신선한 설정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매회 다양한 아티스트가 게스트로 등장해 처음 만나는 유기견과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대망의 첫 회에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 N/a(I-LAND2: N/a)'를 통해 데뷔한 7인조 걸그룹 izna가 출연한다.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사인(SIGN)'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귀환한 izna는 '멍앤냥'을 통해 무대 밖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멍앤냥'은 10분 내외 분량의 짧고 강렬한 웹 콘텐츠로, 강아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티스트가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강아지와의 친밀도를 점수로 평가하는 챌린지 형식의 토크쇼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아티스트들이 웃음을 유발하고, 유기견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공감까지 이끌어낸다.

촬영은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동물자유연대와의 협업을 통해 모든 유기견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콘텐츠를 통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질 경우, 입양 비하인드 영상도 별도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딩고 관계자는 "'멍앤냥'은 아티스트와 강아지의 예측불허 케미를 통해 진짜 웃음과 공감을 끌어내는 웹 예능"이라며 "동물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재미와 의미 모두를 담았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딩고의 신규 웹 예능 '멍앤냥' 첫 게스트 izna 편은 3일 오후 7시 디에프(df)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매주 새로운 아티스트와 유기견이 펼치는 에피소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