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태희 인턴기자) 배우 김윤석이 소탈한 인간미를 가진 연구원 캐릭터를 선보인다.
김윤석은 오는 5월 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바이러스'에서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 '택선'(배두나)과 함께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연구원 '이균'을 연기한다.
영화는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물들이 중심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윤석은 '타짜', '추격자', '도둑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번 영화에서 김윤석이 맡은 '이균'은 '톡소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생물학적 우울증 치료제 개발의 권위자로, 무뚝뚝한 외면을 보이지만 순간순간 따뜻한 감정을 드러내는 복합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영화에서 '택선'과 '이균'의 상호작용은 중요한 부분으로, 배두나는 김윤석과의 호흡에 대해 "지금까지 작업 중 가장 호흡이 잘 맞는 배우"라고 언급했다. 또한, 강이관 감독은 김윤석의 연기 내공을 높이 평가하며, 캐릭터를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강조했다.
김윤석의 새로운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바이러스'는 오는 5월 7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