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BTS 진이 11일 오전 2024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진은 최근 ‘2024 파리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발탁돼 전 세계를 들썩이게 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성화봉송에 참여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전망이다.BTS 진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07.11 /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5/04/03/202504031658778982_67ee45a2a90a4.jpg)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에 찾아 무료봉사에 나섰다.
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OSEN에 진의 무료봉사와 관련해 “산불로 피해 입으신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진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 위치한 길안중학교에서 식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눈에 목격된 진은 검은 모자와 가디건 차림에 더본 앞치마를 매고 봉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봉사는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진행하는 무료 급식 봉사로,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매끼 300인분 이상의 음식을 만들어 이재민, 소방대원 등에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진은 절친한 백종원 대표를 따라 안동으로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진이 소속된 BTS 멤버들은 이번 산불 소식을 듣고 피해 복구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전했다. 멤버 정국은 10억 원, 뷔 2억 원, RM와 제이홉, 슈가가 1억 원을 기부했다.
한편, 진은 꾸준히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진은 2019년 유니세프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넘기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지난 1월에도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를 위해 고려대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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